새벽 5시에 일어나 부랴부랴 준비해서 5시 40분에 출발
10시 30분쯤 도착해서 백종원 3대천왕에 나왔던 여수 게장정식 맛집<맛나게장백반>에 왔지만 둘째주 수요일 휴무라 먹지 못하고 여수청정게장촌으로 바로 이동
11시 이른 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이 많아 번호표를 뽑고 대기
갈치조림정식(인당16000) 2인 주문
난 양념게장이 맛있었고 아내는 간장게장이 맛있다며 배부르게 점심을 먹음
아내가 아쿠아플라넷 가보고 싶다고 해서 바로 밥먹고 이동
참고로 주차장은 유료 주차장 이용 (비용은 비싸지는 않았던거 같음)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새로운 동물도 보고 공연도 봄.
공연은 어린이들을 위한 내용이지만 나름 볼만 했음.
슬슬 배가 고파와 간단히 요기 할겸
인터넷을 찾아보니 좌수영 바게트 버거가 유명하다고 하여 출발
피자 맛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난 정말 맛있게 먹었음 추천!
그리고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여 오동도로 출발
대연 자전거가 모두 대여된 상태라 그냥 걷기 시작.
생각보다 한바퀴 도는데 힘들지 않았음.
일몰은 정말 이쁨
여수 밤거리를 걷다가 슬슬 다시 배고파지기 시작하여
여수 포차거리로 이동
아내가 웹서핑을 통해 11번이 괜찮다고 하여 11번으로 결정
아저씨가 산낙지로 똭 넣어줌
해물을 다 먹은 뒤 밥까지 비벼서 먹었음
#여수청정게장촌
#아쿠아플라넷 여수
#좌수영 바게트 버거
#오동도
#여수 포장마차거리
10시 30분쯤 도착해서 백종원 3대천왕에 나왔던 여수 게장정식 맛집<맛나게장백반>에 왔지만 둘째주 수요일 휴무라 먹지 못하고 여수청정게장촌으로 바로 이동
11시 이른 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이 많아 번호표를 뽑고 대기
갈치조림정식(인당16000) 2인 주문
난 양념게장이 맛있었고 아내는 간장게장이 맛있다며 배부르게 점심을 먹음
아내가 아쿠아플라넷 가보고 싶다고 해서 바로 밥먹고 이동
참고로 주차장은 유료 주차장 이용 (비용은 비싸지는 않았던거 같음)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새로운 동물도 보고 공연도 봄.
공연은 어린이들을 위한 내용이지만 나름 볼만 했음.
슬슬 배가 고파와 간단히 요기 할겸
인터넷을 찾아보니 좌수영 바게트 버거가 유명하다고 하여 출발
피자 맛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난 정말 맛있게 먹었음 추천!
그리고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여 오동도로 출발
대연 자전거가 모두 대여된 상태라 그냥 걷기 시작.
생각보다 한바퀴 도는데 힘들지 않았음.
일몰은 정말 이쁨
여수 밤거리를 걷다가 슬슬 다시 배고파지기 시작하여
여수 포차거리로 이동
아내가 웹서핑을 통해 11번이 괜찮다고 하여 11번으로 결정
아저씨가 산낙지로 똭 넣어줌
해물을 다 먹은 뒤 밥까지 비벼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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