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는 직항이 없음. 그래서 turkish airlines을 이용하여 이스탄불을 경유 해서 자그레브로 입국함
인천 -> 이스탄불 -> 자그레브 -> 라스토케 -> 플리트비체 -> 자다르 -> 스플리트 (ferry)-> 흐바르 (ferry)-> 두브르니크 (비행기)-> 자그레브 -> 이스탄불 -> 인천
크로아티아는 화폐 단위로 쿠나(kuna)를 사용하는데 한국과 이스탄불에서 환전이 불가능함.
그래서 자그레브 공항에서 조금을 환전하고 크로아티아 은행에서 환전을 하는게 제일 나음.
그리고 나올때는 다 쓰고 나와야하며 동전은 유로로도 환전이 안되기 때문에 다 써야함.
자그레브-라스토케-플리트비체-자다르 는 대체로 한국 사람이 적지만 스플리트와 두브르니크는 한국 사람이 조금 있음. 다른 유럽에 비해 한국인들은 훨씬 적음 (두브르니크 제외)
두브르니크에서만 한국 식당이 있음.(자그레브는 공항만 가봐서 모름)
음식이 대체로 짜다고 들었으나 먹을만 하였으며 아래로 내려갈수록 음식이 약간 짰음
식당에서 잘먹으면 두명이 한 끼니당 2~6만원선.
거리에는 젤라또를 항상 팔고 와인이 저렴하고 해산물 요리가 인기가 많음
렌트카는 추천. 운전 방향은 한국과 똑같으며 대부분 고속도로가 많아서 운전하기 쉽고 차가 많지 않음
Sygic 네비 앱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위치를 찾아갈 수 있다. 일주일 무료로 사용이니 여행을 떠나기 직전 다운로드를 받고 가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할 수 있으며 의사소통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
해변이 아름다우며 바다 물도 엄청 깨끗하여 바닥까지도 다 보이며 물고기와 같이 수영할 정도로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음.
그리고 도시 건물들도 너무 멋져서 낭만적이고 아름다움
인천 -> 이스탄불 -> 자그레브 -> 라스토케 -> 플리트비체 -> 자다르 -> 스플리트 (ferry)-> 흐바르 (ferry)-> 두브르니크 (비행기)-> 자그레브 -> 이스탄불 -> 인천
크로아티아는 화폐 단위로 쿠나(kuna)를 사용하는데 한국과 이스탄불에서 환전이 불가능함.
그래서 자그레브 공항에서 조금을 환전하고 크로아티아 은행에서 환전을 하는게 제일 나음.
그리고 나올때는 다 쓰고 나와야하며 동전은 유로로도 환전이 안되기 때문에 다 써야함.
자그레브-라스토케-플리트비체-자다르 는 대체로 한국 사람이 적지만 스플리트와 두브르니크는 한국 사람이 조금 있음. 다른 유럽에 비해 한국인들은 훨씬 적음 (두브르니크 제외)
두브르니크에서만 한국 식당이 있음.(자그레브는 공항만 가봐서 모름)
음식이 대체로 짜다고 들었으나 먹을만 하였으며 아래로 내려갈수록 음식이 약간 짰음
식당에서 잘먹으면 두명이 한 끼니당 2~6만원선.
거리에는 젤라또를 항상 팔고 와인이 저렴하고 해산물 요리가 인기가 많음
렌트카는 추천. 운전 방향은 한국과 똑같으며 대부분 고속도로가 많아서 운전하기 쉽고 차가 많지 않음
Sygic 네비 앱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위치를 찾아갈 수 있다. 일주일 무료로 사용이니 여행을 떠나기 직전 다운로드를 받고 가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할 수 있으며 의사소통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
해변이 아름다우며 바다 물도 엄청 깨끗하여 바닥까지도 다 보이며 물고기와 같이 수영할 정도로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음.
그리고 도시 건물들도 너무 멋져서 낭만적이고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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